2012/02/28 15:20

 

지도자 만들기:  Ask yourself: “What would I like the impact of this course to be on students 2-3 years after the course is over? Wjhat would distinguish students who have taken the course from students who have not?”(Dr. Shelly Cunningham)

 

학교에서 올해 교수 세미나가 있었다. 올해에는 탈벗의  Dr. Shelly Cunningham 이라는 분을 모시고 “Integrated Course Syllabus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 강의의 목적은 Syllabus 작성에 관한 것이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학 과목의 Goals/ Outcomes를 정하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Assessment할 것인가에 관한 강의였다. 요사이 미국 교육국에서 Assessment를 무척 강조 하고 있다. 그래서 인가 단체에서는 각 학교들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실제적으로 어떤 변화를 목적하고 있으면 그것을 성취하고 있는지에 대한 Assessment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학교도 인가 과정에서 이런 면에서 노력을 할 필요를 느끼던 차에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였고 다음 주에는 학과목 수준이 아닌 프로그램별 Goals/Outcomes Assessment에 관하여 또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나는 교수로써 늘 더 좋은 강의를 하기위하여 공부를 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사실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할 때에 주로 앞으로 강의하게 될 내용에 관해서는 공부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강의를 할 것인가에 관하여서는 별로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실력은 좋은 교수인데 강의는 별로인 교수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다행히 나는 박사 과정 중에 지도 교수가 교수법에 관하여 연구하고 노력 하면서 우리 제자들에게 교수법에 관하여 소그룹으로 또 실제적으로 많은 멘토링을 받아서 최소한 그것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클린톤 교수님의 교수법 자료들을 다시 읽으면서 특히 Syallbus 작성에 관하여 읽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가 보다 근본적인 요소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강의 Syllabus를 작성하는 것이 전체 강의에서 너무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서도 강의의 핵심 목적을 결과(Outcomes)의 관점에서 기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 세미나에서 Outcomes을 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다섯가지로 말해주었다. 그 다섯가지를 적어보면,

* Use action verbs that specify definite, observable behaviors.

* Describe student behaviors rather than teacher behaviors.

* Describe a learning outcomes rather than a learning process.

* Focus on end-of-instruction behavior Rather than subject matter coverage.

* Use one or more measure for each objective.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 강의를 준비하면서 이 강의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기를 원하는가의 관점에서 목표를 진술하는데 특히 강의를 마치고 2-3년 이후에 어떤 결과로 나타날 것인가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장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보다 깊이있고 근본적인 변화에 촞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지도자 만들기:  모든 위대한 지도자는 절룩 걸으며 걸었다” (클린톤 교수의 Sovereign Minidset중에서 인용)

 

지난 달에는 우리 교회에서 김용기 선교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선교 보고를 들었다. 태권도 8단이시고 중동 지역에서 선교 사역을 하시는 선교사님이시다. 그 분이 처음 선교를 나갈 때에 선교를 나가기 바로 전에 처가 집에서 장인 어른과 처남이 교통 사고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땅끝까지 선교하는 마음으로 지금 떠나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힘을 주시기는 커녕 도리어 사모님의 가정이 이런 큰 환란을 당한 것이었다.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선교지로 나가서 사역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 선교사님은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는 동안의 그의 첫번째 자녀를 두 살 때에 잃었다. 그로 인하여 사모님의 크게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하고 좌절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낙심하지 않고 선교 사역을 이어 나아가서 지금 활발하게 사역을 하고 계시다. 물론 하나님께서 나중에 자녀들을 더욱 허락하셔서 지금은 단란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그 가슴 속에는 아직도 잃었던 첫번째 자녀에 대한 사랑의 아픔이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선교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나도 그런 상황 속에서 그렇게 사역을 지속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또한 지난 달에는 갑자가 놀라운 소식을 접하였다. 우리 학교를 졸업하신 한 여자 분이 그 남편과 결혼하고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자녀가 생겨서 아이의 돌 잔치도 하고 또 남편은 작은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남편이 소천하였다. 그래서 30대 중반의 이 여성분이 하루 아침에 홀로 된 것이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라 아직도 정신을 잘 차리지 못하고 장례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너무 안타까왔다. 이날 장례식에 우리 학교에서 일하는 여자 전도사님 두 분과 함께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오는 차에서 한 분이 자신도 20대 후반에 아들 하나 낳고 남편이 교통사고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소천하여 참 힘든 삶을 살았고 하면서 아무도 그 남편을 갑자기 잃은 여성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안타까와하였다.

우리가 인생 길 가운데 이런 어려움들을 당한다. 때로는 죽음의 위기와 질병으로, 때로는 사랑하는 이를 잃는 것으로, 때로는 실업이나 실패로, 때로는 남이 알지 못하는 관계의 갈등이나 내면적인 어려움으로 인생의 광야와 같은 고난의 길을 걷게 된다. 클린톤 교수는 이런 경험들을 하나님께서 영적 지도자들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면서 Deep Processing이라고 이름지었다. 이런 어려움을 만나면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나는데 한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돌아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때에 하나님께로 돌아서서 그의 주권하에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그 속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고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위대한 지도자들은 남이 알건 모르건 이런 인생의 광야와 깊이 있는 고난의 시간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이런 경험들을 통하여 그들의 하나님께 더욱 매달리고 하나님으로 만족함이 하나의 말의 고백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실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그 경험을 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정말로 인생에서 그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사역자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해하고 위로하려고 해도 정말로 힘든 경험은 겪어 보지 않는 사람들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 경험을 한 사람들이야 말고 그런 경험 가운데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위로하고 섬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위에 인용한 말 모든 지도자는 (어떤 의미로던지) 절뚝거리며 걷는다이 맞는 것이다. 결국 고난은 힘들지만 진정한 영성으로 진정한 지도력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지도자 만들기:  나이가 50이 되기 전에는 책을 쓰지 마세요.”(어떤 목사님의 말)

 

그 전에 나에게 글쓰기에 관하여 멘터링을 해주신 분이 영향력 있는 책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된 탁월한 연구던지 아니면 자신의 삶 속에서의 실제 경험한 것에서 나오는 체험적인 글이라고 하셨다. 아마 앞에서 인용한 말을 하신 목사님의 말씀은 두 번째 종류의 책을 언급하시는 것 같다. 책을 쓰되 그냥 말로 써진 것보다는 삶을 통하여 써진 책을 써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50살은 되어야 삶과 사역 경험에서 자신의 것을 쓸 수 있다는 말씀인 것 같다.

학문을 하여도 머리 속에 남아있는 학문이 있고 몸으로 표현된 학문이 있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학문이 머리 속에 진리로 남지 않고 그것을 몸으로 삶 속에서 실천하여 진정한 의미로 자기의 것이 된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글로 표현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경험된 진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확신으로 다가갈 수가 있는 것이다.

나이가 50이 되기 전에는 글()을 쓰지 마세요라는 말이 젊은 이들에게 글을 쓰려고 서두루지 말고 먼저 진리를 인생 속에서 살고 체험하라는 말이지만 지금 나에게는 다른 의미로 들린다. 이제 나도 앞으로 곧 50세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는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의미로 나에게 들린다. 아직까지도 진리가 머리 속에나 멤도는 그런 학자나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고 체험과 경험 속에서 나온 육화된 나의 진리들을 쏟아놓아야 할 권리와 동시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나이 50이 되었으면 ()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직까지도 책으로 쓸만한 육화된 진리가 없다면 안되는 나이가 된 것이다. 지금 내가하는 말들이 억지인가?

Posted by Paul Shin
2011/09/02 14:24

지도자 만들기:  발차기로 수영하라.”(수영 코우취)

 

4년전 쯤에 건강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수영도 이제 상당히 오래하였다. 처음에 한 서더달 배우면 마스터 하는 것인줄 알고 시작하였는데 이제 5년째를 들어서면서도 여전히 힘들고 한면 할수록 한계를 느낀다. (지금 상당히 도사처럼 들리지 않을까 ???) 최근에 와서 수영을 하면서 깊게 깨달은 것이 하나가 있다. 발차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한다. 수영을 처음부터 배우면서 나의 취약점이 발차기 였다. 왠지 모르게 발차기가 약하고 그래서 발차기는 거의 포기하고 그냥 대충하면서 수영을 배워왔다. 특히 자유형과 배형에서 의 발차기가 잘 안되었다. 수영을 4년 동안이나 열심히 한 사람이 지금 발차기가 안된다고 하면 이상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발을 차기는 차는데 대충차고 수영을 하였다. 그런데 수영의 속도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면서 발차기를 피할 수가 없는 것이구나 하고 요사이 느끼면서 코우취가 늘 하는 말이  발차기 의 힘으로 수영을 하라는 말이 요사이 내 귀에 들리기 시작하였다. 수영을 하면서 발차는 것이 아니라 발차기로 가면서 다른 동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이 내 귀에 들어오면서 수영을 하는데 하나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랄까를 경험하였다. 일단은 몸을 물에 밭기고  발차기부터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동작을 필요에 따라 하는 것이다. 요사이 수영에 그래서 변화가 생겼다. 아직도 발차기가 여전히 약하다. 그러나 수영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은 결국 발차기임을 깨닿고 요사이는 발차기에 많은 신경을 쓰고 그러다 보니 다른 부분들도 많이 좋아지고 있다.

요사이 나에게 도전이 되는 것은 신앙 생활은 기도의 힘으로 한다는 것이다. 기도가 마치 수영에서 발차기와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랜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신앙 생활에 힘과 또 사역에 능력에 한계를 부딪치는 것은 바로 기도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신앙 생활이란 그것이 나의 영성이건 사역이건 나의 힘보다는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것인데 결국은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 열쇄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하는 방법이 바로 기도하는 통로를 통해서이다. 기도란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고백이라고 생각한다. 기도란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믿음의 가장 구체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앙생활과 사역 가운데 물론 여러가지 다른 것들이 필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라는 고백과 믿음이 기도인 것이다. 주님이 하시고 우리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는 것일 뿐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강의 시간에 가능하면 더 많은 시간을 기도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강의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루셔야 되는 일인데 기도하지 않고 나의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된다는 고백을 하지 않는 것이다. 우선 기도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강의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지 않는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벙어리 귀신이 든 아들을 고치지 못하였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이 적은 것을 꾸짖으시면서  믿음을 불어 넣어주시면서 그 아들을 고쳐주셨다. 그 이후에 제자들이 왜 우리가 이런 것을 하지 못했느냐고 주님꼐 여쭈워 봤을 때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기도 외에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 ( 9:29)

 

지도자 만들기: 나의 유일한 조언은 그것이 독창적인 것이던지 아니던지 당신이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관하여 써여합니다. 열정이 글 전체에 흘러 넘쳐야 하고 바로 그 점이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는 것입니다. “My only advice is to write about a topic that interests you,whether or not you feel it is original. …Enthusiasm shined through and helped separate the wheat from the chaff. (Maxwell L. Child “50 Successful Harvard Application Essays”)

 

요사이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나는 별로 노래를 그것도 가요를 챙겨서 듣는 사람이 아닌데 요사이 TV를 통하여 혹은 Youtube를 검색하여 나가수의 노래들을 듣고 한다. 나가수를 들으면서 특히 감동을 받는 것은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미 프로들이지만 프로라는데 멈추지않고 끊임없이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또한 이미 기존의 가수들의 명곡을 부르면서도 그냥 똑같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게 새로이 해석하고 편곡하여 자신의 색깔이 가미된 작품을 만들고 한번의 공연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쏟아내는 열정들이다. 이미 아는 좋은 가수들이고 아미 아는 좋은 노래들이지만 최고의 가수가 최고의 노래들을 새로이 해석하여 열정적으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데 감동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번 학기에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글쓰기의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의 좋은 에세이를 뽑아 논 책이 출간되어 있는데 위에 인용문은 그 책에 인용한 글이다. 좋은 에세이들을 모아놓고 그 글들의 공통되는 특징을 한 열가지로 뽑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특징을 바로 위에 말한 내용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문법적 오류가 없고 스펠링이 정확하고 아주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독창적이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런 것들을 다 잘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인 학생이 정말로 열정을 가지고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가 라는 것이다. 그 글 속에서 학생의 목소리가 들리고 그 목소리가 진정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그 열정이 독자에게 전달 되어져야 좋은 글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가수들이 있고 많은 좋은 노래들이 있지만 나가수 프로 그램이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런 점 즉 가수들의 자신들의 열정이 나로 하여금 그 노래들에 관심을 갖고 듣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프로들도 노래를 하면서 서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것을 보게 된다. 글 속에서도 글쓰는 이의 이런 강력한 열정과 열심이 글 주제에 관하여 나타나는 것이 감동을 주는 것이다.

 

혹시 참고로 좋은 대학 입학 에세이를 쓰기 위하여 필요한 지식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둔다.

 

1. 에세이에 대하여 일찍 부터 생각하라. 주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제가 확실하게 정해지면 글이 따라 나오게 되어 있다.

2. 여러가지 이야기를 쓰는 것보다는 하나의 사건에 촞점을 맞추어 쓰는 것이 좋고 그래서 자신의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을 골라라.

3. 토픽이 모든 것은 아니다. 토픽을 어떤 굉장한 것, 혹은 광징한 성취등을 선택하여 보여주는 것보다는 작은 일상의 일이라도 그속에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토픽을 무엇을 정했는가 보다는 어떻게그리고 라는 관점에서의 질문이 중요하다.

4. 질문에 대답하라. 에세이 질문이 주어졌을 때에 질문에 답하라. 같은 주제라도 당신의 경우에 깊이 생각 하고 주제에 대하여 깊이 고민한 결과를 보여라. 구체적인 대답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라.

5. 미끼를 조심하여 사용하라. 만화를 그린다던지 혹은 시를 적어 넣을 때에 효과가 좋을 수도 있지만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그것이 다른 내용에 연관하여 반드시 필요할때에 가치를 보인다.

6. 당신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라. 막연하고 일반적인 내용을 강조하지 말고  당신의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처음부터 분명히 가지고 임하라.

7. 당신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8. 솔찍하라. 심사관에게 흥미있을 내용을 적지말고 당신 자신에게 정말로 흥미있었던 것을 적어라.  필요없이 어려운 단어를 쓰지말라. 자신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9. 다시 읽고 수정하라. 문법이나 스펠링에 실수가 없게 하라. 너무 불필요하게 자세하게 하지 말고 욧점에 충실하라. 도입 부분에서 독자의 관심을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한 번 읽고 나중에 몇 일 있다가 다시 읽어보아라.

10. 편하게 써라. 에세이를 쓰고 대학교에 진하는 것이 인생의 다가 아니다. 최선을 다하지만 어느 선에서는 내려 놓아라.

 

행복의 소리

8 12-14일까지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였다. 가정 교회를 섬기고 예언의 은사가 있으신 강사님을 초대하여 부흥회를 하였다.

8 16일 월드미션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다. 올해에도 많은 좋은 학생들을 보내주셨다.

8 22일부터 2011학년도 가을학기 개강을 하였다. 이번 학기에 4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지도력의 기초” “ 초기 지도자 형성지도력 개발” “논문 작성법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8 31일 혜나는 4학년에 정민이는 중학교에 입학(6학년)을 하였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

8 31일 지난 여름 단기선교를 다녀온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교제를 하였다. 앞으로 있을 선교 보고와 선교 동우리 모임을 위하여 회의를 하였다.

 

기도 제목: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그리고 학교 사역에서도 더 많은 기도 생활이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학생들 개개인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내가 많은 일을 감당해야 되어서 힘이 많이 필요한데 더욱 건강하기를 또 아이들이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우니 동양선교교회가 가정교회 사역을 하는데 더욱 효과적인 사역이 될수있기를 목사님과 사역자들에게 더욱 은혜를 부어 주세요.

월드미션대학교에서 하는 강의와 행정 멘터링과 연구 모든 분야에 더욱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인가에 연관하여 중요한 일들이 많이있는데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한국에서 새로 시작하는 무지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주위에 투병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건강을 잘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졸업 동문인 이석주 목사님, 이옥희 전도사님 개척 준비 중이신데 귀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Posted by Paul Shin
2011/08/11 13:38

 

지도자 만들기:  당신이 가진 자원과 능력의 한계에 다다르게 되면 당신에게 아무런 여백이 남지 않게 된다. 여백이 무엇인지도 모르게 때문에 그것이 없어진줄도 모른다.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는데 무엇이 잘못된것인지를 모른다. 고통은 느껴진다 그러나 무엇이 공격하고있는지 이름을 지을 수가 없다. - When you reach the limits of your resources or abilities, you have no margin left.  Yest because we don’t even know what margin is, we don’t realize it is gone. We know that something is not right but we can’t solve the puzzle beyond that. Our pain is palpable, but assaulabt remains unnamed (Richard Swenson, Nargin – Ruth Barton Strengthening the Soul of your Leadership에서 재 인용)

 

요사이 오래 전에 안상현 목사님이 추천해 주신 Ruth Barton의 책 “Strengthening the Soul of Your Leadership”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지도자의 영성의 중요성, 특별히 사역에 연관하여 영성의 삶이 자신의 삶에 먼저 이루어져야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그리고 영성 훈련의 필요를 강조하면서 우리 자신의 영성을 돌보는 일에 관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다. 오늘 특별히 나의 관심을 끈 것은 사람들이 삶 가운데서 균형을 잃고 지쳐가는 현상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들을 적은 부분이었다. 특별한 코멘트 없이 그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 본다. 우리 자신을 이런 기준에 따라서 가끔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1) Irrability or Hypersensitivity - 쉽게 화가 나고 극도로 민감해진다. 일상적이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도 거슬리고 화가난다. 아이들의 작은 실수나 운전 중에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것에 관하여 화가 너무 난다.

2) Restlessness –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쉬거나 잠을 편안하게 잘 수가 없다.

3) Compulsive overworking – 현대인의 병인 이것은 적절하게 일하지 않고 삶의 다른 활동들은 안하고 그저 일만한다. 자기 스스로 무리한 요구를 하고 그것을 맞추려고 일을 늘려간다. 휴가도 가지 못하고 저녁에 이 메일을 검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고도 못한다.

4) Emotional numbness – 좋은 것이던지 싫은 것이든지 인간의 정상적인 감정 활동들에 대하여 무의미해 진다.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 도리어 무섭고 피하기 위하여 바쁘게 산다.

5) Escapist Behabiors – 일을 멈출 때에 건강하고 생산적인 활동 즉 운동, 산책, 조용히 책읽기, 손을 잡고 걷기 등의 취미 활동을 하지 않고 무의미한 행동, 술 마시기, 텔레비젼을 무의미하게 시청하기, 충동적으로 먹기 등의 활동을 한다.

6) Disconnected from our identity and calling – 우리의 삶의 진정한 의미나 소명의 방향에 따라서 일하기 보다는 그것들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하여 혹은 우리 자신의 내적인 충동에 따라서 일을 한다. 삶에 의미와 방향이 없다.

7) Not able to attend to human needs. –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필요들을 채우는 일을 할 시간이 없다. 먹고, 자고, 의사를 만나러가기, 머리깍기, 식구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등의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

8) Hoarding Energy – 자기에게 마지막 남은 힘을 빼앗길까봐 무척 방어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어떤 일에 관여하기를 지나치게 꺼려한다.

9) Slippage in our spiritual practivces –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들이 좋은 줄은 알지만 무척 부담으로 다가온다. 혹시 사역자는 성경을 읽더라도 사역에 연관하여 읽기만 한다.

 

지도자 만들기: 글쓰기

 

지난 주에는 오랫만에 교회학생들에게 설교를 하였다. 내가 학생들에게 영어로 설교한 것이 무려 10년이 넘었으니 조금은 긴장이 되었을 것이다. 충분히 준비할 시간도 없고주말 내내 학생들에게 어떤 내용을 전할까 고민을 하였다. 그러면서 많은 내용을 준비하였는데 좀처럼 말씀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것이었다. 불과 몇 안되는 학생들이지만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싶은데 말이다. 담당 전도사님이 선교 가시면서 두 주간 말씀을 부탁하였으니 두 주간 동안에 정말로 말씀을 잘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말씀을 준비해 놓고도 그것이 이 학생들에게 맞는 것일찌 그 내용을 다 담을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결국에는 마지막에 가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그저 하나의 작은 이야기와 말씀을 하였다. 결론적으로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내가 느낀것이 아직도 내가 설교시간에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주어야한다는 부담이있다고 느껴진다. 그 짧은 시간에

사실은 오래전부터 책을 써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있고 나름대로 목표도 가지고 있는데 잘 진행이되지않는다. 그 동안 이리저리로 써 놓은 글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그것을 언젠가 묶어서 책을 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실상 소식통도 무려 세달 만에 글을 올리고 있다. 물론 바쁘기도하였지만 그것보다는 글을 쓰는 것 특별히 책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책도 쓰지 못하고 그나마 이렇게 꾸준히 블러그를 올리던 것도 중단하게 된것이다. 그 동안 써둔 것을 묶어서 책을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에 그것을 해야기 ㅈ블러그만 계속 써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이도 저도 않된 것이다.

요사이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는데 도서 전문가가 나와서 책을 한권씩 소개해 주는 시간이있다. 그런데 오늘도 그 책의 설명을 들으면서 한 책에 모든 것을 담은 것이 아니라 그저 몇 가지 않되는 내용이지만 그것을 잘 정리한 책들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깨닿게 된다. 그러면서 나도 느낀 것이 지난주 설교와 연관하여서 나의 모든 것을 한책에 담으려는 생각보다는 사람들의 필요를 알고 그것에  적절한 그저 몇 가지 이야기를 엮어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음이 훨씬 가벼워졌다.  학생부 설교하듯이 사람들이 그저 한시간 동안 읽을수있는 작은 책을 한번 준비해 볼까 한다.

  

행복의 소리

5 13-18: 작은 누나와 매형의 방문 (유니버설 스튜디오)

5 15: 다우니 동양선교교회 주일 설교 (“칭찬”)

516: 여름 특강 시작, 단기 선교 모임,

5 21: 학생회 소풍

5 27: 단기 선교팀 등산

5 30: 유니버설 스튜디오 놀이 방문

6 2: 월드미션대학교 사은회

6 4: 월드미션 대학교 학위수여식

6 5: 처남 지만이 추모시간, 원격수업 졸업생들과의 식사

6 8: 아버지 추도예배

6 9: 풀러 학위 수여식 식사

6 9: 정민이 초등학교 졸업

6 10-11일 달라스 학생 모집 행사 방문

6 15일 월드미션대학교 ATS 가입 축하 기자 회견

6 18일 정민이와 혜나 태권도 심사(빨간띠) 한글학교 발표회, 월드미션대학교 후원 골프대회

6 25-7 4일 코스타리카 단기선교

7 13일 단기선교 평가회

714일 학생 모집 행사

715일 금 하와이로 새벽에 출발 오후 호노룰루 시내 관광

716일 토 호놀룰루 일주 관광과 민속촌 관광

7 17일 주일 에덴 교회 예배와 군부대에서 샤핑, 정민이 사격

7 18일 월 양집사님네 집에서 수영/ 저녁에 영민이를 만남

719일 화 북쪽 해안에서 스노클링과 보딩

7 20일 수 오전 볼링 오후 안식

7 21일 목 새벽 설교 자전거 저녁 식사 송창현 목사님 영민이 방문

722일 금 파인 애플 농장 송창현 목사님 점심 식사, 샤핑센타. 저녁 매직쇼, 정민 혜나 사격

7 23일 토요일 오전에는 수영, 오후에는 비치에서 물놀이, 보딩, 낚시, 등등

7 24일 주일 아침 유나 생일 축하, 에덴 교회 예배, 오후에 하이킹, 샤핑센타, 선교사님들과 교제와 식사

7 25일 새벽 L.A. 도착, 혜나 생일

7 30일 한인 타운에 나와서 식시하고 은총이도 만났다.

7 31일 처가짐에서 아내와 혜나의 생일 축하를 하였다.

8 4일 변명혜 교수님, 알랙스 박 교수님 식사 교제하였다.

8 7일 교회 학생부 설교, 혜나 일주일 동안 켐프에 떠남

 

기도 제목:

우리 가정이 삶 속에서 마진을 잘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내와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도록
정민이가 새로이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도록
성경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학교에서 지속하도록
주위에 가정 문제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의 기장이 건강해 지도록
육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분들의 건강
새로 시작하는 학기 강의를 잘 감당하도록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을 한권 쓸 수 있도록
한국에서 새로 시작하는 무지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Posted by Pa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