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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 지도자학 교수로 있는 신선묵 교수의 기독교 지도력에 대한 칼럼 모음입니다.
Pa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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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만들기: Pedestrian feedback: Ask hearers immediately after the communication event what they heard? What did the get? Personal feedback: Go home and write up your own evaluation (as soon as you can). (Clinton)

 

지난 주간 (22-26)동안 풀러신학교에서 클린톤 교수님의 강의를 통역하고 강의하였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 80여명 모시고 여러 한인 교수님들과 팀으로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면서 클린톤 교수님께서 여러 모로 가르침에 관하여 코우취를 해주셨다. 특별히 매일 오후 시간에 한인 교수님들이 강의를 하였는데 피드백을 주시고 특별히 어떻게 피드백을 받는 지에 관하여서도 가르쳐 주셨다. 위에 인용문은 클린톤 교수님께서 피드백에 관하여 가르쳐 주시면서 적어준 말씀이다. 나도 가르치는 사역을 하면서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할찌 또 실제 피드백이 오면 나의 입장을 방어하기 바빴는데 이번에 이런 것에 관하여 많은 배움을 얻었다.

우리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은 첫째, 학생들에게 무엇을 배웠는가? 질문하는 것을 통하여 받을수있다. 내가 무엇을 말했는가가 아니라 학생들이 무엇을 들었는가?를 살핀다. 강의 도중에 틈이 날 때마다 학생들 사이에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에게 질문하여 피드백을 얻는 것이다. 그때 학생들에게 나의 강의가 어떠냐고 몯는 것이 아니라 강의 내용을 학생들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질문하는 것이다. 둘째는 강의가 끝난 후 가능하면 빠른 시간 안에 자기 자신이 피드백을 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 잘한 것, 잘못한 것 등을 생각하면서 다시 정리하라. 세째는 동료 교수들에게 피드백을 구하여라. 그리고 참고로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을 불 때에는 먼저 좋은 것을 지적해 주고 발전이 필요한 것을 말해 주라는 것이다.

             이번 강의를 통하여 배운 또 하나의 배움은 학생들의 질문을 다룰 때에 어떻게 하는 가이다. 첫째, 모르는 것을 억지로 대답하려고 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에게 대답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좀 생각해 보겠다고 말해도 된다. 둘째, 많은 경우 질문이 정리가 안된 경우가 있는데 질문을 적어오던지 아니면 질문을 내가 다시 좋은 질문으로 정리하면서 그것을 묻는 것이냐고 되물어라.

강의가 끝이 나고 나에게도 피드백을 달라고 교수님께 부탁하였더니 나에게 먼저 나 자신의 피드백을 적어 보라고 하셨다. 나에게 숙제를 주신 것이다. 이미 나의 강의가 끝이나고 몇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강의 중에 나의 삶의 이야기를 통하여 강의한 것이 좋았고 시간 배열이 좋았다고 칭찬해 주셨다. 그리고 강의 주제에 대하여 하고 싶은 내용이 많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리스트하여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선택하여 강의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의 말하는 톤이 너무 단조로와서 좀더 변화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지적해 주셨다. 가르침에 있어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변화를 가져오는 강의가 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강의 방법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 개인적으로 사실은 파워 포인트 강의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마지막 날 밤에 준비하였는데 다른 교수님들의 파워 포인트 강의가 많이 발전한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나도 앞으로 파워 포인트를 좀 더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자 만들기: “당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을 분명하게 하여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다음 가을 학기 여러 과목 강의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별히 교회 성장학 과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차피 내가 지도하는 학생들이 교회 목회자로써 사역을 할 것이고 교회성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이 분야를 좀더 연구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교회 성장학에 관한 큰 두 가지 줄기의 흐름은 교회의 수적 성장에 촞점을 맞추는 전통적인 교회 성장학과 자연적 교회성장, 혹은 건강한 교회 성장으로 대변되는 교회의 건강에 촛점을 맞춘 성장 이론이다. 둘 다 교회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점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적 혹은 건강한 교회 성장에서는 교회가 바른 신학적 기초 위에서 교회의 감당해야 할 여러 중요한 기능들을 강조하는 것인데  특별이 각 교회가 자신들의 독특한 사역에 대한 분명한 사역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교회 사역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도자가 분명한 목회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도자가 흔들리면 또는 지도자가 그런 철학이 없으면 사실상 교회가 일관되게 흘러가기가 힘이 든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목회자가 자신의 목회에 대하여 분명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도력 개발 이론에서 지도자의 자신의 사역 철학에 대한 이해를 정리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는데 교회 사역에서 중요한 것은 지도자가 자신의 이런 목회 철학을 어떻게 교회 성도들과 함께 그들이 오너십을 갖고 사역에 함께 임하도록 하는가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다. 목회 철학이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자신의 목회 철학을 가지고 혼자만 열심을 내는 것도 문제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내가 관심을 가진 것이 목회자들이 자신의 사역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James M. Kouzes Barry Z. Posner Leadership the Challenge라는 책이 도움이 된다.

 

Five Practices

1.       Model the Way

2.       Insipire a Shared Vision

3.       Challenge the Process

4.       Enable Others to Act

5.       Encourage the Heart

 

Ten Commiments

1.       Find your voice by clarifying your personal values.

2.       Set the example by aligning actions with shared values.

3.       Envision the future by imagning exciting and ennobling possibilities.

4.       Enlist others in a common vision by appealing to shared aspirations.

5.       Search for opportunities by seeking innovative ways to change, grow, and improve.

6.       Experiment and take risks by constantly generating small wins and learning from mistakes.

7.       Foster collaboration by promoting cooperative goals and building trust.

8.       Strengthen others by sharing power and discretion.

9.       Recognize contributions by showing appreciation for individual excellence.

10.    Celebrate the values and victories by creating a spirit of community.

 

행복의 소리

6 19일 아버지 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과 식사를 하였다.

6 21일 아버지 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아내가 옷을 선물해 주었고 20일에는 조카들이 방문하여 넥타이 선물을 해주었다.

6 22-26일까지 지난 주간에는 풀러 강의를 진행하였고 귀한분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 동안 클린톤 교수님을 또 가까이서 모실 수 있어서 좋았다. 늘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다. 이런 멘터를 주신 것이 참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강의 기간 동안 소그룹을 통하여 많은 좋은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과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6 28일 주일 예배후에 정민이와 함께 삼촌 영화사에 가서 “Transformer II”시사회를 보았다.

6 29일부터 다시 정상의 삶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기도 제목:

이제 6월도 다가고 7월이 다가옵니다. 7월부터는 가을학기 강의준비와 학교행정 일들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온 식구가 건강하기를 구합니다. 아이들이 여름철을 맞이하여 입맞이 많이 떨어지는 것같은데 건강하기를 구하고 우리 부부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름철 동안 두번의 여행계획이 있는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책을 출간하는 것에 관한 계획 올해의 목표인데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도자 만들기: 클린톤 교수님 강의에서 배운 것 – “Ministry Flows Out of Being.”

다음 주간 (22-26)동안 풀러신학교에서 클린톤 교수님의 강의를 통역한다.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교수님께서 월요일 오후에 이 강의로부터 내가 배우고 나의 사역에 사용하는 것을 다섯 가지만 나누라고 하셔서 준비하고 있다. 30분 정도 발표하고 15분 정도 질문을 받을 것인데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보았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글을 정리하여 나누어 줄 예정이다.

 

도입부)

클린톤 교수님은 강의를 하면서 항상 학생들에게 이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음성과 도전은?” 이것을 기대하고 강의를 들으라고 하신다. 나도 강의를 들을 때 뿐만 아니라 강의를 하면서도 통역을 하면서도 늘 이런 기대와 기도 가운데 임한다. 그러면서 강의의 개념이 그 때 나의 삶과 사역의 성숙도에 맞게 다른 개념들이 영향을 주고는 하였다. 하나님 이번 학기 강의를 통하여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제가 되게 인도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면서 이번 주간을 시작한다.

 

본문) ML 530 강의가 준 구체적인 영향과 그것을 나의 사역 가운데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Perspective/ Time line  - 이 강의를 통하여 나의 삶과 사역에 대하여 평생의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특별히 지도자들이 겪게 되는 일반적인 시간선을 통하여 각 시대의 중요한 시간대의 이슈들을 대한 이해를 통하여 나의 삶의 방향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사역에서 현재 필요한 이슈가 무엇인가를 살펴보게 되었다. 사역의 초반부에서는 사역의 열매를 당장 맺는 것보다는 인격과 영성등 기본적인 것들에 충실하도록 도움을 받았고 사역의 중반부로 오면서는 이것 저것 옮겨다니는 것보다는 주어진 사역 속에서 더욱 깊이를 더 해 가도록 인도하심을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사역에서 집중의 요소를 발견하고 나의 은사와 사명에 집중해 가는 것을 인도함 받게 되었다. 나는 삶 가운데 항상 5년 혹은 10년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움직인다. 그럴 때에 이 시간선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Character / Integrity Check첫번째 강의에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은 것이다. 진실성은 모든 지도력의 기초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넘어지는 지도자들이 나중에 넘어지지만 결국 작은 진실성의 상실에서 나중에 큰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을 본다. 지금 진실성이 없어도 당장 잘못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서서히 무너져 내려가는 것이다. 나중에 돌아보면 작은 진실성이 없는 것이 결국에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진실성에 대하여 많이 들어보았지만 나의 삶에서의 구체적인 이슈로 받아들인 것은 이 강의를 통해서였다. 나의 개인적인 진실성 검증의 사례를 몇 가지 들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진실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마 진실성의 잦대앞에 완전할 자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진실성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Word Check/Obedience Check우리가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신앙의 기본이다. 그런데 크게 성경적인 진리 가운데서 우리가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여 살아가는 것이 우리 신앙 생활이다. 그런데 이 강의를 통하여 우리 삶과 사역 가운데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로 구하였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청종하였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움직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확실하게 잘 듣기 위하여 Journal쓰기를 하고 있다. 지난 한 5-6년간 지속하고 있는데 나의 삶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든 내용을 적고 또 나의 삶에서의 문제와 이슈들을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가서 내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한다. 성경적인 진리를 통하여 또 마음 속에 주시는 깨달음을 통하여 또 다른 신앙인의 입술을 통하여 환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인도하신다. 때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을테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역 가운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도록 도전한다. 영성 훈련을 통하여 저널 쓰기, 듣는 기도 등을 도전한다.

 

Social Base우리 삶 가운데 영적 지도자이지만 사회적인 존재이기에 사회적인 기지가 중요하다. 나는 가정 속에서 아내와의 관계 속에서 이 필요들을 채워가고 있다. 사회적 기지의 개념에서 나에게 도움이 된 것은 인간의 네 가지 사회적인 필요에 대한 인식이다. 특별히 아내의 정서적인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도움을 받았고 균형있는 사회적 필요들에 대한 인식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아내와 맺고 있는 프로파일에 있어서도 각 부부 관계의 은사와 사명에 따라 다른 프로파일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되었다. 사실상 한국사회가 문화가 급변하면서 또 특별히 이민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남자 역할, 여자 역할에 대한 기대가 아주 복잡하여 많은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로파일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여 우왕 좌왕한다. 그런데 이것eh 각 사람의 은사와 사명의 이슈로 생각하면 훨씬 자유함을 가질 수가 있다. 나의 개인적으로 독립 사역 프로파일인데 이것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이 다 있다.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가정에 최선의 프로파일이라는 확신이 있고 또 앞으로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다른 프로 파일을 수용할 수 있는 준비도 되어 있다. 아내와 함께 가정 속에서 우리에게 독특한 형태를 찾아가는 과정을 겪었고 이 개념을 통하여 외적 내적으로 오는 여러 가지의 중압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고 역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다.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사역에 지도자로 등장하는 시대와 문화 속에서 나에게 맞는 타입을 선택하여 나아갈 수 있다.

 

Sense of Destiny/ Life Purpose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뜻과 목적을 가지고 움직여 나가신다는게인적인 확신을 데스트니인식이라고 이름하였다. 나의 데스티니를 인식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통로를 통하여 올수있다는 개념이 도움이 되었다. 사실 신학의 틀로는 잘 설명이 되지 않지만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던 경험들을 다시 조명해 볼 수가 있었고 그것들이 나의 삶에 가져다준 충격들을 수용할 수가 있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확신을 주시는 다양한 통로들에 대하여 열려진 마음을 가질 수가 있었다는 것이 유익하였다. 또한 데스티니 인식은 나의 삶의 목적과 집중의 요소들을 확정하는데 나의 삶을 전략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냥 막연한 것이 아니라 삶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보다 확신을 가지고 어떤 일에 집중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간다. 이것 저것 방황하거나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고 그것이 나의 사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데 집중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Mentoring강의에서 이 개념을 통하여 도움이 된 것은 멘터링의 개념을 폭넓게 이해하게 됨에 따라서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미 많은 멘터들을 많이 보내주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관점에서 보니까 많은 멘터들이 있다. 나의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이 있다. 한 사람한테 모든 것을 구하지 말고 각 사람에게 각기 다른 것을 취하라. 특별히 역사적인 멘터링의 중요성으로 역사적인 인물들의 연구를 통하여 멘터링 받았다. 또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멘터링 해 줄 때에 어떤 타입에 고정되지 않고 나의 존재(Being)에 맞는 멘터링을 하면 된다는 멘터링 혼합(Mentor Mix) 의 개념이 도움이 되었다. 나에게는 개념에 대한 지식을 주는 교사형, 개인적으로 듣고 위로하고 동감하는 상담가형, 그리고 사역지를 연결하여 주고 추천하여 주는 후원자형이 주로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사역이 깊어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동시대 모델의 역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별히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과의 비형식적 관계를 맺는데 관심을 주고있고 학생들을 위하여 개별적으로 기도해 주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Paradigm Shift 상아탑의 학문에서 사역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학문으로, 풀러에서 처음으로 학과 취소한 강의를 지금 내가 제일 많이 강의하고 있다. 나의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사실상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상 이 과목은 내가 풀러다니면서 학과목 취소를 한 유일한 과목이다. 나의 이전 패러다임 속에서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었다. 나는 사역을 한 사람이 아니라 신학이라는 학문을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신학체계 속에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삶의 경험을 통하여 내가 이 과목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점차적으로 나의 삶과 사역을 이끌어가는 틀이 되어왔다. 그리고 지금은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지만 내가 제일 많이 강의한 과목이 되었다. 아마 이과목을 이번 주에 들으면서 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도있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가진 이전의 신학체계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지금도 그런 신학체계속에 서있다. 그러나 이 강의를 통하여 삶과 사역의 또다른 측면을 보게되었다. 이전의 신학 체계로는 설명할수없었던 부분들이 많인 설명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나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와 영향을 주었다. 나는 근본적으로 보수적이고 변화하기를 싫어하는 편이다. 그러나 필요한 변화를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 신학교에서 풀터임을 가르치고 신학과목들도 강의하지만 Tranditional Academic한 관점보다는 삶과 사역에 실제적으로 필요하고 적용하여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의 관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Giftedness Development – “사역이 존재로부터 나온다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첫째는 인격에 관한 것이라면 둘째는 독특함에 관한 것이다. 나의 독특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인 은사와 더불어 자연적인 재능과 습득한 기술이 모두 중요하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은사는 가르치는 은사이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서 나의 자연적인 은사와 습득한 기술을 새로이 조명할 수가 있었다. 나에게는 파과력은 없지만 끈기와 성실함이 있는데 그것이 중요한 자연적인 재능임을 깨달았다. 또한 분석적인 능력이있음을 깨달았고 그동안 나의 삶속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들이 하나님꼐 귀하게 쓰임받을수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또한 은사를 개발한다는 개념이 나에게 도전이 되었다. 은사를 개발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들을 하게 되었다. 가르침의 은사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들,.. 글쓰기를 위한 노력들, 은사에 맞는 일을 해야한다는 개념이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은사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사실 하나님께 헌신하면서 지역교회의 목회자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그러나 점차적으로 나의 은사를 확신하고 나의 은사에 맞는 역할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공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Closure: 저의 나눔 속에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개념이 어떤 것입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옆의 사람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 같이 기도합시다. 이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체적인 음성을 듣는 강의가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실제적인 영향과 변화가 있기를 원합니다.

 

행복의 소리

6 10일 지만이 추도예배

6 11일 풀러 선교대학원 졸업 저녁 Banquet

6 12일 풀러 신학대학원 졸업 오찬 모임

6 13일에는 정민이와 엄마와 테니스를 쳤다.

6 14일 주일에는 예배후 양집사님과 공원에가서 식사하고 아이들 놀리고 왔다.

6 15일 주간에는 아이들이 방학하여 동네에 학교에서 하는 무료 프로그램에 보내었다.

 

기도 제목:

다음 주에 풀러에서 지도력 특강이 있습니다. 클린톤 교수님을 도와서 함께 하는 이 강의에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결실이 있는 시간이 되게 인도하소서. 내가 맡은 분야를 잘 감당하여 사람들에게 변화와 도전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저에게도 또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그리고 한주동안 집중해야하는데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정적으로 건강하도록 인도하소서.


 

지도자 만들기: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를 가까이 하신다”( 4:6)

지난 주일 저녁에는 아이들과 조카들과 함께 아버지 추도예배를 드렸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성경을 읽고 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에 설교하시던 영상을 함께 보고 사진을 보면서 아버지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의 성경 구절은 아버지의 유언과도 같으신 말씀이다. 살아 생전 늘 기회가 될 때마다 설교하시던 성경 구절이다. 우리가 인생가운데 겸손해야하고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철저히 깨닫고 회개와 기도로 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설교하시고 늘 모범을 보이셨다. 늘 저녁마다 침상에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기도하시고 회개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의 신앙 유산 그저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회개와 기도로 나아가는 신앙 유산을 물려주어야 하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나는 태어나기 전에 친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셔서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는 보지 못했지만 할아버지를 보고 특히 5년 전에 미국에 오셔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하늘 나라에 가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다. 그때 미국에 오시지 못하셨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의 기억이 전혀 없을텐데 그래도 그때 다녀가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래도 아이들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모양이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가까이 계시는 것도 참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해주신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해주어서 아이들에게 신앙의 뿌리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아빠로써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지도자 만들기: 지도력 개발 강의를 준비하며

매년 여름에 풀러신학교에서 클린톤 교수님의 강의를 통역하고 팀 강의를 한 것도 이제 몇 년이 되었다. 올해도 6 22일부터 5일동안 하루에 8시간씩 강의를 진행할 것이다. 주로 오전에는 클린톤 교수님이 강의하고 내가 통역하고 오후에는 한국 교수님들이 몇시간씩 맡아서 강의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올해는 특별히 강의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서 오후 강의의 내용들을 바꾸었는데 교수님께서 나에게 강의 첫날 오후에 클린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의 삶과 사역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5가지만 나누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섯 가지를 생각하여 보았다. 무엇이 나의 삶과 사역에 가장 많이 영향을 주고 또 내가 사용하고 있는가? 현재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이다. 앞으로 강의 이전에 각 주제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할 것이다.

1.       Integrity Check - Foundation of Leadership

2.       Social Base – My own style and Balencing the four areas of social base.

3.       Destiny and Life Purpose – Focus in Life

4.       Giftedness – Understanding My Strength and strengthening them.

5.       Developing Ministry Skill – Developing Teaching Philosophy and skills.

6.       Paradigm Shift: From Theology to Ministry

 

지도자 만들기: “있는 그대로를 용납하고 성장하기까지 인내하십시요.” (강준민)

강 준민 목사님이 기쁨의 영성이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설교를 하고 있다. 지난 주일에는 행복은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데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어찌보면 말이 안되는 것같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살기가 힘이 든다. 그것은 특별히 가까이 있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가까이 있기에 힘이 드는 것일 것이다. 사람이란 결국은 죄로 물든 존재이기에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존재이기에 멀리 있는 사람, 가끔 만나는 사람,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 있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인간적인 부족한 것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강목사님이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먼저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로는 1. 사람을 인격적 만남이 아닌 소유로 생각하는 것, 2. 동화 속에 나오는 사랑의 신화를 믿는 것, 3. 친밀해지기 보다는 익숙해져가면서 사는 것, 4. 상대방의 변화와 성숙에 대한 잘못된 기대와 조급한 것이 장애물이라는 것이다. 대신 1. 상대방의 좋은 점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고 2.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서 감사하고 3.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용납하고 성장하기까지 인내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변화할 수 없다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하였다. 실천하기는 힘든 내용들이지만 참으로 맞는 말씀들이다.

 

행복의 소리

6 4일 저녁에는 월드미션대학교 사은회가 있었다. 특별히 그 동안 통신으로 공부하던 학생들을 만나서 반가왔다.

6 5일 월드미션대학교 20주년 기념음악회가 Disney Concert Hall에서 있었다.

6 6일 오전에는 월드미션대학교 학위수여식이 있었고 오후에는 일부 졸업생들의 WEMA 목사 안수식이 있었다.

6 7일 저녁에 은총이와 은송이와 함께 아버지 추모예배를 드렸다.

 

기도 제목:

11일에는 풀러선교학과 졸업생 Banquet, 12일에는 점심 때에 신학과 박사과정 졸업생 식사가 있습니다. 올해에는 신학과에 목회학 박사과정에 한분을 논문지도하여 졸업하시게 되었다.

6 22일부터 풀러에서 지도력 특강이 있습니다. 클린톤 교수님을 도와서 함께 하는 이 강의에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결실이 있는 시간이 되게 인도하소서. 내가 맡은 분야를 잘 감당하여 사람들에게 변화와 도전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가을학기 4과목 강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성실하게 준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꼭 수업의 내용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6월에는 학교의 IR을 위한 보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이런 보고서를 통하여 학교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구합니다.

우리의 온가족이 더욱 건강할수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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