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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 지도자학 교수로 있는 신선묵 교수의 기독교 지도력에 대한 칼럼 모음입니다.
by Pa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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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만들기: “학생들에게 소그룹에서 토론한 것을 100초 동안에 대표가 나와서 발표하게 하라  (박윤우)

학교에서 박윤우 집사께서 사무실에 찾아오셔서 강의에 대하여 조언을 주셨다. 성균관 대학교 재료공학 교수로 평생을 일하시고 은퇴하시고 미국에 오셔서 현재 우리 학교에서 학생으로 공부하고 계신다. 현재는 나의 학생이지만 나의 출신학교 교수님이셨기에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지난 학기와 이번 학기에 나의 강의를 들으셨는데 친절하시게도 강의에 대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피드백을 주셨다. 강의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나에게는 참 좋은 조언의 말씀이셨다. 대체적으로 네 가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나도 참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이었다.  첫째는 강의를 할 때에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하게 흩어주고 그 다음에 중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다루어 줌을 통하여 진도에도 차질이 없고 동시에 깊이있게 강의 내용을 다룰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하는 방식의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심) 둘째는 강의를 할 때에 서두에 지난 시간의 강의를 2-3분 정도로 간단하게 요약을 해주고 강의를 시작하면 학생들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가 있고 강의를 마칠 때에 그날 강의 내용을 간단하게 한번 요약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다. (당신의 위스칸신대학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하심) 세째는 학생들에게 소그룹으로 토론을 시킬 때에 한 학생이 주도하지 않도록 끝나기 얼마전 쯤에 앞으로 1분 혹은 2분 남았다고 표시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전체 스간의 5분의 1정도 남았을 때에 알려주면 도움이 됨) 그리고 동시에 소그룹 토론이 끝이 난 다음에 대표로 한명씩 그 그룹의 토론 내용을 발표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공동의 의견을 정리하여서 100초 동안에 발표하는 훈련을 시켜야한다는 것이었다. 네째는 학생들에게 프로잭트 숙제를 낼 때에 좋은 글을 쓰게 함으로써 자신들의 창작 논문을 소유할 수 있도록 권면하라는 것이었다. 박윤우 집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강의를 하면서 정말로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앞으로 학생들로부터 건강하게 피드백을 받을 통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나의 강의가 어떤 점이 좋은지 또 어떤 점에서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물을 수가 있는 것이다.

 

지도자 만들기: I have found that some of my colleagues DID not WRITE as they went along in their teaching careers. They had said to me, “After I retire from active teaching then I am going to capture my ideas in writing—doing books. I am just too busy now teaching and …” But you know what? They never do. They retire but they never do the writing they had promised themselves they would do.  So my advice to all young developing teachers is, “WRITE AS YOU GO! Capture things now. Expand them later.” (Dr. Clinton)

교수들이 느끼는 부담 중에 하나가 책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교수들끼리 서로 만나면 하는 말이 언제 책을 쓰십니까? 라고 서로 부담을 주면서도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내는데 실제적으로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한다. 그리고 클린톤 교수님의 위의 인용문처럼 은퇴하고 나서 책을 쓰겠다고 하지만 결국은 책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클린톤 교수님이 주시는 조언이 일단 글로 적으라는 것이다. 더욱 자세히 만드는 것은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글로 적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추가로 조언을 해주시는데 강의 자료를 개발하는데 클린톤 교수님이 가지고 계신 몇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Capture in writing the things that you teach. (당신이 가르치고 있는 것을 글로 적어라)
2. If you can lecture on something then you can put it in writing (remember folks learn way more from reading than they do hearing).
강의를 할 수 있다면 글로 적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학생들은 실제로 듣는 것 보다 읽는 것을 통하여 더 많이 배운다)
3. Start small. (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4. Build as you go. (
해 나아가면서 추가로 발전시켜라)
5. Try them out. (
그것을 가지고 한번 실행해 보라)
6. Get people using them. Learn from their feedback. (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사용해보도록 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받아라)
7. Revise them. (
그것을 수정하라)
8. Keep on moving the ones that deserve it, or motivate you, to the right on the continuum. (
가치가 있는 것들 당신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것들을 더욱 확장하여서 글로 만들라)

나도 어떤 개념을 배우거나 깨달을 때에 일단 적는 것을 실행한다. 가장 쉬운 표현 방식이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나는 말보다 글로 적는 것이 편하다. 그리고 혼자서도 할 수가 있다. 소식통을 통하여 많은 개념들을 글로 적었다. 이 습관은 원래 교회에서 주보를 만들면서 시작하였고 소식통을 통하여 지속하였다.  그 다음에 학교에서 실행한 방송 칼럼을 통하여 1페이지짜리 아티클로 만들었고 이민 목회라는 잡지를 통하여 소논문으로 만들었고 학교에서 통신교재를 만들면서 강의안으로 구성하는 일들을 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 강준민 목사님께서 책을 만들어 보라는 권면을 주셨는데 정말로 더욱 집중하여서 강의안을 잘 만들어서 출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의안을 완성하여서 강의에서 사용하면서 학생들로 하여금 피드백을 주도록 요구하고 그에따라서 수정하는 작업을 시행해야겠다.

 

행복의 소리

5 9일에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처가집에 가서 밥을 얻어 먹었다. 어버이날 부모님을 대접해야 하는데 도리어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다. 이날 처남 알랙스 생일과 정민이 생일 잔치도 함께 하였다.

5 10일에는 아이들이 어버이 날이라고 아침에 음식을 차려서 엄마에게 침대에까지 가져다 주었다. 함께 내려와서 식탁에서 식사를 하였지만 아이들이 이 일을 하면서 재미있어 하였다.

5 12일 부터 여름 특강을 하고 있다. 작은 숫자의 학생들과 깊은 교재의 시간을 갖고 있다. 몇가지 영상을 함께 보면서 도전을 받았다.

5 15일에는 오랫만에 부르스 정목사님을 만나서 교재의 시간을 가졌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기도 포스터를 주어서 매일 저녁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있다.

 

기도 제목: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좋은 남편 좋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지난 학기 학생들의 평가서를 작성하는데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들어낼 수 있는 피드백을 불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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