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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 지도자학 교수로 있는 신선묵 교수의 기독교 지도력에 대한 칼럼 모음입니다.
by Paul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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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만들기: “Planning to write is not writing.  Thinking about writing is not writing.  Talking about writing is not writing.  Researching to write, outlining to write –none of this is writing.  Writing is writing. (“How to Run Seminars & Workshops by Robert L. Jolles)

클린톤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소식통에서 인용한 것이다. 대학교 교수들이 일반적으로 글쓰기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 바쁘니까 글을 쓰지 못하고 나중에 은퇴하면 책을 쓰지하고서 그냥 시간을 보내는데 대부분의 경우에 은퇴하고도 책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위의 인용문처럼 일단 무조건 글을 쓰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것이 발전되어서 나중에 책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글쓰기에 관하여 대화하고 연구하고 계획하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나도 교수 생활을 하면서 늘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책을 출간하지는 못하고 있다. 물론 욕심을 내어서 추구할 일은 아니지만 늘 연구하고 글로 적어서 책을 통하여 사역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고 있다. 올해는 아닐 것 같지만 내년 쯤에는 책을 한 권 출간할 예정이다. 이 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다. 특별히 다음 가을학기에 클린톤 교수님께서 교수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에 대한 소그룹을 하실 예정에 있고 나도 그 그룹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이번 가을에 글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일 들이 또  그동안 열심히 적었던 것들이 결실을 맺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나는책을 출간한다면 신학과 지도력을 연결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 될 것 같다.

 

지도자 만들기: “The infallibility of the messenger and the message does not  guarantee the infallibility of our reception.” Only our communion with God provides the appropriate context for communications between us and him. (Dallas Willard)

요사이 달라스 월라드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라는 책을 읽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한편으로는 많은 배움이있었다. 아직까지도 이 책을 다 받아들이기 힘든 점들이 있지만 그 동안 개인적으로 신학적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있던 클린톤 교수님의 영성에 관한 여러 개념들을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전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시고 우리에게 구체적인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살아야하고 그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있어서 몇가지 도움이 되는 개념을 받았는데 첫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각과 개념으로써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런 것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표현이 나에게는 좀 거북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보다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뜻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적절하게 느껴진다. 아뭏튼 둘째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 혹은 뜻을 따르는데 우리가 이해한 하나님의 음성과 뜻이 실수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뜻은 온전하지만 그것을 받고 이해하는 우리가 불완전하기에 우리가 이해한 하나님의 뜻과 음성은 실 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 기억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해요라고 하는 것은 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은 대부분 정확하게 우리에게 전달이 된다. 우리가 바른 자세로 구하기만 한다면세째, 또한 내가 도전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어떤 특별한 일도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어서 그저 당연하고 자연스런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이유로 교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슨 특별한 존재인 것과 같은 영적 교만을 가질수가있기때문이다. 네째, 영성의 궁극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친밀한 관계, 그 속에서 필요할 때에 옳은 인도하심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평상시의 교제 속에서 위기 때의 지혜가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다. 평상시의 관계가 없으면 위기의 때에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일상적인 관계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할 때에 위기의 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건강함과 성숙함이 있는 것이다.

 

행복의 소리

5 18일에 교회에서 탁구대회에 참석하였다. 2등을 한 덕에 25일 주일날에 전도사님과 함께 맞있는 점심식사를 하였다.

5 24일에 이기영전도사님과 이석주 전도사님 부부가 우리 집에 와서 함께 교제하고 시간을 보내었다. 또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YMCA에 가서 수용을 하였다. 정민이가 오랫만에 수영을 하는데도 잘 하였다. 이번 여름에 혜나와 함께 수영 강습을 받게 할 예정이다.

5 25일에는 오랫만에 운총이와 은송이를 만나서 식사하고 간김에 영화를 보고 왔다.

5 23일까지 선교학 개론 여름 특강을 마쳤다. 이번 강의에서는 학생들과 많은 영상물을 보고 선교에 관한 정적인 동기부여에 강조를 두었다.

그 동안 월라드 교수의 하나님의 음성 듣기책을 읽었다. 정말로 많은 도전을 받고 또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다. 정말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좋은 점도 많이있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정통적인 신학과의  균형 속에서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클린톤 교수님을 이해하는데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도 제목: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우리 가정이 믿음과 사랑 위에 굳게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좋은 남편 좋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가정을 이끌어가는데 더 많은 기도와 힘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번 여름에 감당해야 할 많은 사역들이 있습니다. 우선 지난 학기 학생들에게 숙제와 시험 피드백 주기, 통신 강좌 촬영하기 (지도력의 기초, 선교신학), 코스타 강좌, 브라질 세미나, 풀러 강의, 학교 IR Report 작성하기, 가을학기 준비(교수법, 사역철학 개발, 지도자 출현이론)등의 중요한 업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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